[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스타트업을 위한 심플한 노코드 플랫폼 아웃코드(outcode)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2’ 참가 소식을 밝혔다.넥스트라이즈는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전시와 글로벌 최신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콘퍼런스이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행사는 아마존 클라우드서비스, 메가존 클라우드, 아산나눔재단, LG, 현대차, 직방 등 국내외 대기업과 유니콘들이 참여한다.
아웃코드의 개발사인 파워테스크는 노코드 플랫폼 시연과 넥스트라이즈 전시 부스 방문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웃코드의 문창훈 대표는 “아웃코드는 스타트업을 위한 노코드 플랫폼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서비스이고, 글로벌 노코드 커뮤니티와 글로벌 제품 소개 페이지인 프로덕헌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기회에 국내의 스타트업들이 복잡한 업무들을 심플하게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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