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업)가 복지책자인‘together 동천’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복지책자는 총 3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기 위원들의 나눔활동 사항과 각종 복지 관련 정보를 담았다.
또한 이 책자에 나눔운동에 동참한 개인 후원자와 3개월 이상 정기 후원을 실시한 관내 착한가게를 담아 이들 후원자를 격려하고 홍보함으로써 더 많은 기부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총 7,000여 부의 책자를 관내 아파트와 원룸, 상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정업 동천동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발간 소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계시는 위원들과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복지책자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현재 동천동보장협의체는 26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홀몸가구 사랑잇기 문안사업, 동천동 희망곳간, 자조모임 지원, 찾아가는 족욕서비스 등 동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