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법무부 고룡정보산업학교(광주소년원, 원장 윤일중)는 6월 7일 전남과학대학교와 학생들의 기술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출원 후 상급학교 진학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직업훈련 분야에 맞춰 현장체험훈련 프로그램 교류, 출원생의 상급학교 진학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출원 후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 복귀를 통해 재비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전남과학대학교 이은철 총장은 “우리 대학의 철학인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을 위하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고룡정보산업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룡정보산업학교 윤일중 교장은 “교육 분야의 사회사업을 이어가는 우암재단이 설립한 전남과학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 기회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바르게 살 수 있는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남과학대학교는 2021년, 교육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으로 선정되어 4차 산업혁명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개편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