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소장 안병경)는 2022. 6. 3.(금) 난치희귀병 피해아동 2명에게 ‘희망 장학금’ 등을 지원하였다.
난치희귀병으로 힘들어 하는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위해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노정규) 후원을 받아 희망 장학금 100만원 등을 지원하게 되었다.
안병경 소장은 “이번 희망 장학금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난치희귀병 피해아동이 용기와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로 힘들어하는 피해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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