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내(호남·제주 지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6월 9일 2022년 상반기 직무 교육을 광주광산구청소년수련관(광주시 쌍암동 소재)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위생·안전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수행의 투명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무와 활동 요령 ▲식품위생감시 기본 요령 ▲식품 등의 수거·검사 직무 수행 요령 ▲수입식품 등 관능검사 요령 등이다.
참고로 광주식약청은 식품 위생 관리를 위해 2022년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6명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 식약처장(지방청장 포함)은 식품위생관리를 위하여 「소비자기본법」 제29조에 따라 등록한 소비자단체의 임직원 중 해당 단체의 장이 추천한 자나 식품위생에 관한 지식이 있는 자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식품위생법」 제33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주요활동은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홍보 ▲수입검사 업무 등 지원 ▲식품 등 관계법령 위반행위 신고 ▲식품 등 수거·검사 지원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식품업계의 위생 수준을 보다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 추진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