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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변없이 끝난 곡성군 제8대 지방선거 개표결과 - 곡성군수, 더불어민주당 이상철후보 당선 - 군수.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당선 - 기초의원. 더불어민주당소속 4명 당선, 무소속 2명 당선, 더민주 비례대표 1…
  • 기사등록 2022-06-02 09:41:12
  • 수정 2022-06-02 0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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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제8대 전국 동시지방선거 개표결과 곡성군은 큰 이변없이 예상된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는 결과를 보였다.


6월2일 새벽까지 진행된 개표결과 곡성군수에는 55.59%(9580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철 후보가 46.4%(8295표)를 득표한 무소속 조상래 후보를 7.19%(1285표)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배우자와 함께 당선 축하에 화답하는 이상철 곡성군수 당선자)


한명을 선출하는 광역의원(도의원) 개표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호건 후보가 당선 되었으며 총 6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개표에서 1지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덕구.김을남 현 의원과 무소속 조대현 현의원이, 2지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영규.김요순 후보와 무소속 허채형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또 1명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단독으로 입후보1위로 지명된 김홍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무투표 당선 되었다.


곡성군수 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상철(현 전남도의회 의원)후보가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무소속 조상래 후보의 반격과 선전으로 7.19%까지 차이를 좁혔지만 판을 뒤집기는 어려웠다 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도의원 선거의 경우 무소속 정홍균 후보가 맹렬한 추격을 벌였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호건 후보의 벽을 넘기는 역부족이었다.


의외로 이변은 기초의원 개표에서 드러났다. 1지구 결과는 대부분 예상했던 결과였지만 2지구의 경우 불과 10여표 차이로 당.락을 가른 초박빙 결과와 무소속 후보들의 난립으로 자멸을 자초한 결과도 보여 선거 결과로 인한 지역민들의 갈등과 후유증이 심각 할 것으로 우려하는 분위기가 엿보였다.


곡성군수에 당선된 이상철 후보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과열로 치달았던 선거전을 의식한듯 "모두가 곡성군민이고 뜻을 달리했던 군민들과 상대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화해의 손을 내밀어 결국 하나가

되는 곡성을 만드는데 힘쓰겠다" 고 밝히고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자신과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준 지지와 성원. 그리고 꾸짖음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곡성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마음 고생이 심했던 지지자들과 부인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상철 곡성군수 당선자는 현 전라남도의회 11대 의원으로 곡성군의회 5~6대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는 등 정치적 경력이 풍부하고 오랜 정당 활동과 곡성군 생활체육회장을 거치며 대내.외적으로 인맥이 넓어 무난한 성격을 가진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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