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수시장 후보 무소속 기호4번 임영찬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여수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택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27일 ~28일 양일간 실시한 여수의 사전투표율이 전남 최저치를 기록했고,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정치권에 대한 실망과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보여준 불공정하고 원칙도 없는 선거방식에 대한 지역민들의 피로도가 쌓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0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여수시장후보자정책토론회’와 23일 여수MBC 후보자 토론회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다른 후보처럼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후보처럼 여수 시장 자리를 정치적 스펙 쌓기로 생각하고 낙선하면 떠나야지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토론회는 누군가 대신 써준 원고를 읽기만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토론회는 그저 하루의 일정 중 하나로 생각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건 여수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섬기겠다는 자세 또한 아닙니다.
지난 토론회를 보고 많은 시민들께서 걱정의 말씀을 제게 전달하셨습니다.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유능한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하소연하셨습니다.
위대한 시민 여러분!!!
여수 시장의 역할은 28만 여수시민의 품위와 품격을 최전선에서 수호하는 것입니다.
최전선에서 수호하려면 중무장해야 합니다.
인성과 자질,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여수시민을 섬기겠다는 자세이자 각오입니다.
선거 철만 되면 정치인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입니다.
그 분들 께 ‘소통’이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소통’하려면 ‘경청’의 자세가 우선입니다.
경청’하려면 ‘시민’들께서 요구하는 현안에 대해 잘 알아야합니다.’
현안을 잘 모른 상태에서 그냥 가만히 앉아 듣고만 있는 걸 경청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진정한 ‘경청의 자세’는 잘 알고 실천 의지를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곧, 공감의 자세일 것입니다.
여수 정치는 특정 집단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수시는 특정 집단이 독식하는 곳이 아닙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고인 물은 구태의연하기 마련입니다.
여수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도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여수에 구태의연하기 짝이 없는 고인 물이 차지할 곳은 단호히 없습니다.
저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제 뒤에 저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수시민의 정치적 역량은 이미 여수의 구태 정치인의 역량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그 예로, 여수시민은 입법활동을 하는 국회의원과 시의 살림을 책임지는 시장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 계십니다.
입법활동에 힘을 실어주려고 국회의원 선거에선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지역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에선 민주당의 독식을 허락해주지 않으셨습니다.
당을 보고 선택해주시는 게 아니라, 이 인물이 정말 시장감이 되느냐, 이 인물이 우리 지역 현안을 얼마나 잘 알고, 얼마나 치열하게 싸워왔느냐로 판단해주셨습니다.
위대한 여수시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선택을 믿습니다.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그 마음에 동행하겠습니다.
이제 여수시민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과연 정치권이 여수에서 제대로 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시했습니까? 그렇지 못했습니다. 여수시민이 주인 되어야 하는 지방정부를 거부했습니다.
지금도 보십시오. 구태정치가 난무하고, 마치 자기 세력권 형성하듯 줄 세우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민에게 충성해야지 당에 충성하면 안 됩니다.
이 현실을 느끼고 계시지 않습니까?
분열정치 '신물' 납니다. 구태정치 다 깨야 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임영찬이 나서서 특정 계파정치 타파하고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여수의 '정치 교체’ 주도권을 이제는 우리 시민이 가져와야 합니다.
28만 여수시민의 단합된 발걸음이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저는 정당에 충성하는 정당인이 아니라 시민에게 충성하는 시민사회인입니다.
계파정치, 구태정치가 '신물'이 난다며 타파해주길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아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무소속'이야말로 제대로 된 시민의 '힘'을 발휘할 수 있고, 시민의 '지혜'가 발현될 수 있는 ‘당’입니다.
그렇기에 제 소속 정당을 물으신다면 '여수 시민당' 소속이라고 당당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시민의 동반자라고 자부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면서 항상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과 동행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토론회, 심포지엄, 워크숍을 가지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해법을 찾아 정책에 반영하는데 늘 앞장서 왔고, 시민사회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여수시민의 힘과 지혜로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21세기 여수 발전의 디딤돌이 될 사회적 인프라를 갖추었습니다. 여수 관광의 대중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오직 우리 여수 지역민의 힘으로 성공 개최했고, 도시 브랜드가 향상됐습니다. 또한 SOC가 확충 돼 지역경제 발전의 온도가 상승했습니다. 우리는 유구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고, 해양관광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많은 도시입니다.
수산업과 제조업, 국가산단이 견인하는 여수 경제에 관광업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어 관광 전문가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수는 타 도시와 다르게 한 도시에 여러 산업이 시의 경제를 받치고 있다는 것이 엄청난 강점입니다. 이제 이러한 강점에 신산업을 결합하여 향후 여수 산업의 기반을 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급속한 성장에 따르는 후유증도 심각합니다.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난개발과 택지개발은 우리 지역의 아쉬운 도시계획 사례로 남고 있습니다.
개발은 하되, 아름다운 여수의 자연경관을 위협해선 안되고, 자연 속의 건축, 옛 것과 새 것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가 돼야 합니다.
또한 교통 및 관광환경영향평가를 준수해 지역의 균형 잡힌 개발과 도시계획도 필요합니다.
시 정부와 시의회가 대립하는 동안 시민들의 요구가 담긴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정책적인 실천을 강구했습니다. 결국 그 대안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대의를 지켜냈습니다.
여수지역의 복지예산은 많이 책정되었으나 효율적이지 못한 집행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나타나고 있어 생애주기를 추적한 복지, 생애주기별 통합복지플랫폼’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여성,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하나의 복지서비스 채널로 실천할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며 꼭 필요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께 매년 60만원 씩 지급하는
여수시민 행복연금 도입하겠습니다.
웅천 지역 회전형 육교 설치하겠습니다.
산단노동자 종합복지회관을 만들고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하겠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 설립하고 24시 돌봄센터 운영하겠습니다.
여성이 생활하기 좋은 환경, 청년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하겠습니다.
장애인 통합정보시스템 및 장애인문화예술센터 구축하겠습니다.
그 외 맞춤 공약들 언론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발표했습니다.
위대한 여수시민 여러분!!!
아름다운 해양문화관광의 도시,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함께 만들어갈
유능하고 참신한 인물을 선출해야 하는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여수, 오직 시민만을 섬기며 시민과 동행할, 여수의 4년을 믿고 맡길 만한 인물, 모든 것이 준비된 여수시장 후보가 여러분들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오직 시민 여러분들만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백의민족’의 저력을 보여주십시오. 이제 여수는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지혜’로 위대한 도약을 시작해야 합니다.
정치세력이 조장하고 있는 기득권 후진 정치를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지혜’로 청산해야 합니다.
이제 위대한 여수시민 여러분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28만 시민의 단합된 발걸음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지혜’로 위대한 여수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합시다.
여수시민의 동반자 임영찬은 오랫동안 여수시의 성숙한 시민역량을 온몸으로 느끼며 함께 호흡했습니다.
‘하겠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할 수 있는 사람은 무소속 후보 임영찬뿐입니다.’
‘여수시민후보’ 임영찬은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지혜’로 풍요로운 여수를 만들겠습니다.
기호4번 임영찬은
정직하고 떳떳한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기호4번 임영찬은
늘 겸손하지만 당당함을 잃지 않는 사람입니다.
기호4번 임영찬은
어느 누구에게도 정치적으로 진 빚이 없는 떳떳한 사람입니다.
기호4번 임영찬은
여수의 일이라면 어느 누구보다 앞장 서서 싸우고, 최선을 다해온, 진정으로 여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기호4번 임영찬은
여수시민의 힘과 여수시민의 지혜로 더 위대한 여수를 함께 만들어갈 준비된 시장 후보입니다.
저 임영찬, 시민여러분들게 약속합니다.
여수의 민심을 통합하고 여수의 발전을 견인하여 여수의 미래를 활짝 펼쳐 나가겠습니다. 꼭 필요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임 시장님들의 훌륭한 정책들은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임영찬이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들은 여수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차근차근 야무지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늘 우리 시민들 곁에서, 늘, 우리 시민 편에서 동행하며 일하겠습니다.
지혜로운 여수시민 여러분!
여수의 역동적인 미래를 그리고 싶으십니까?
여수가 발전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기호 4번 무소속 후보 임영찬’을 믿어주십시오.
내일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하셔서 정치문화를 바꿔 주십시오.
학연, 지연, 혈연, 고향 선후배 생각하지 말고 여수 발전을 위해 준비된 시장이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보시고 선택하여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