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교육청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23일 예당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김동식 작가가 강연을 맡았다. 김작가는 「글쓰기로 바뀐 인생」이라는 주제로 1부에는 좋아하는 일에 대한 꾸준함과 비판을 수용하는 겸손한 자세가 기회를 불러왔음을 강조하였다. 2부에는 학생들과 상상력을 키우는 방법을 공유하는 등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1월에는 벌교중학교와 조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정욱 작가와 나태주 시인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벌교공공도서관 관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작가를 초청하여 더욱 호응이 좋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즐거운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양질의 강연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