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탐방객 누구나 체험이 가능한 화재안전 체험 부스를 정남진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운영하였다.
행사내용은 ▲몸에 불이 붙었을 때 불끄기 체험 교육 ▲CPR 체험 ▲소방현장활동 사진 전시회 관람 ▲방화복 입기, 소화기 사용법 교육 체험 ▲불이났을 때 화재대피(에어바운스) 체험 등 을 실시하였다.
장흥소방서 관계자는 “4월부터 실시한 화재안전 프로그램이 반응이 좋아 보람차다.” 또한 “관내 아이들과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에 감사드리고 화재의 위험성 및 대피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교육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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