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별똥별’ 방송영상 캡쳐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소희정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서 수상한 존재감으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 7회에서 공태성(김영대 분)의 측근 중 한명인 가사도우미 권명희(소희정 분)가 수상한 명품 플렉스로 시청자들의 묘한 촉을 발동케 했다.
명희는 태성의 집을 관리해주는 가사도우미로, 태성에게는 따뜻한 안식처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만드는 음식이 짜서 태성을 종종 곤란케 했다.
이 가운데, 태성 앞에서와는 180도 다른 화려한 비주얼로 명품관에 등장한 명희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을 번쩍 뜨게 했다.
특히 톱 여배우 은시우(최지우 분)와 명품을 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명희의 이중적인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였다. 명희는 시우가 구매하겠다고 한 시계를 달라고 했고, 직원은 해당 제품은 한정판으로 한 피스만 들어와서 더 이상 구매가 어렵다고 말했다.
매서운 눈빛으로 직원을 응시한 명희는 자신을 담당하는 직원의 정강이를 찬 후 “한정판 딱 한 피스면 무조건 내 거인 거 몰라?”라며 분노를 드러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소희정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야누스 같은 얼굴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따뜻하고 친절한 모습과 의미심장한 무표정, 거침없이 명품 플렉스를 하는 뜻밖의 모습까지 오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매 순간순간 흡입력을 유발하는 연기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다음 이야기를 궁금케 하는 소희정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소희정이 출연하는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8회는 1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