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순천시장 후보자 공천은 당헌과 당규에 따른 것임을 다시 밝혀드립니다.
이번 ‘국민의힘’ 공천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당헌‧당규에 따른 공천이었는지 판단한 것입니다.
‘국민의힘’공천은 내용이나 절차에 있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과는 다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순천시장 후보자 공천이 법원의 입장처럼 당헌‧당규를 철저하게 준수하여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힙니다.
무소속 노관규 후보는, 공천이 잘못된 것처럼 그릇된 주장을 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 번째 탈당도 모자라, 탈당하자마자 자신이 속했던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노관규 후보는, 배신과 분열의 정치를 중단하고 속히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022. 5. 13.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