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엔데믹 시대 대처방안’이란 주제로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한 ‘기독교지도자 리더스 포럼(CLF) 및 기자 간담회’가 12일 오후 2시에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시대를 헤쳐나갈 새로운 삶의 지혜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꼭 필요한 포럼이었다는 평을 얻었다.
리더스 포럼에는 박옥수 목사, 김기성 목사, 이정재 교육감후보, 이정선 교육감후보, 정승현 대한기자협회회장, 박부길 광주일등뉴스대표, 한성영 한국언론미디어그룹회장, 강창우 일등방송대표, 신정욱 NGTV대표, 노광배 시사매거진넷대표, 장정필 중앙일보기자, 공성남 중앙뉴스라인편집국장 등 광주전남지역 기독교 목회자들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중추적 역할을 하는 각계각층의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식순으로는 ▲그리시아스 합창단의 축하 공연 ▲이스라엘, 아프리카 7개국 방문 영상 소개
▲사례 발표 ▲박옥수 목사 초청 특별강연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공식 초청으로 방문한 이스라엘과 아프리카 7개국 영상에서는 예루살렘 장관, 이스라엘 최고 랍비, 말라위 대통령, 잠비아 대통령, 에스와티니 국왕, 레소토 국왕, 보츠와나 대통령, 모잠비크 대통령, 모잠비크 대통령 영부인. 목회자, 언론인들과의 만남 들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박옥수 목사를 만난 이스라엘과 아프리카 7개국 정부가 성경을 기반으로 한 박 목사의 마인드교육 성과를 인정하고 자국 청소년 마인드 교육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의뢰하고 있음을 알렸다.
박 목사는 강연에서 전갈에 물려 죽어가던 최요한 단원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고 살아난 일을 회고하며 “제가 최요한 단원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하고 말씀을 이야기해 주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때 하나님은 한 번도 거짓말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故) 존 아타 밀스 가나 대통령이 구원받은 이야기로 죄 사함의 말씀을 전하고 “한국 기독교가 한마음이 되어 서로 좋은 것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서로 대화하고 교류하면 한국 기독교가 크게 발전할 것이다.‘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박옥수 목사 강연 후, 박옥수 목사와 리더스 포럼 참석자들 간의 소감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여한 한 기독교 인사는 “많은 기독교 목회자 모임에 가보았는데, 오늘 박옥수 목사님의 강연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너무 솔직하고, 신선하고 해외에서 진행되었던 소식들을 영상으로 보면서 엄청난 국가를 빛내는 일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뵐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계속하여 박 목사님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CLF는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제1회 월드컨퍼런스 개최와 함께 출범했다. 자의적인 성경 해석과 교리 중심의 교단 형성에서 비롯된 기독교의 분열과 이단 문제를 타파하고 '오직 성경'에 초점을 맞춰 연합하고자 시작된 CLF는 지난 5년간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각지에서 포럼 및 컨퍼런스를 개최해 지역은 물론 교단과 교파를 넘어 '십자가에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가 완벽하게 영원히 사해졌다'는 참된 복음을 전파해왔다. 2022년 현재 각국 주요 교단 대표들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82만여(2021년 11월 기준) 명 목회자 및 기독교 지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