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월 초까지 회원기관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어린이 855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양교육 건강한 간식 ‘구슬가래떡 만들기’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면교육이 잠정 연기되며 발생할 수 있는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센터에서 만든 ‘쌀의 종류’와 ‘쌀이 되는 과정’, ‘쌀로 만든 음식’ 등이 담긴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에게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간식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교육과 함께 연계 놀이 활동으로 떡을 직접 만들고 맛보면서 쌀로 만든 간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편식을 교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상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속에서 건강한 간식만들기 키트를 지원하여 인스턴트 음식과 자극적인 간식에 적응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