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농협고흥군지부(지부장 김태훈)은 지난 10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일손돕기 노력지원에 나섰다
마늘수확작업 노력지원을 하고 있는 농협직원들(이하사진/농협군지부 제공)
이날 일손돕기 노력지원봉사활동은 고흥군 도덕면 방 모 (69‧남)마늘농가에서 마늘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농협전남지역본부, 농협고흥군지부, 농협은행 고흥군지부 직원 23명이 600평의 마늘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마늘밭 주인인 방씨는 “일손이 없어 제때 수확을 못할까봐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농협직원분들이 바쁜 업무 와중에도 현장에 나오셔서 수확을 해주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크게 고마워 했다.
김태훈 군지부장은 “마늘은 노동집약도가 높은 작목으로 최근 일손부족 등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한다”며 “농가지원에 총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