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은주)는 5월 5일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부모-자녀 관계개선 향상을 위한 가족관계프로그램 “청소년이 건강한 세상, 다시 찾아온 봄!” 행사가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진행된 야외 행사로 청소년들이 활동의 기지개를 켤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양한 프로그램 (MBTI 심리검사, 양말목 공예, 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청소년들과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 김OO(14세/장흥여중)은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 심리검사도 하고 꽃바구니를 만들어 부모님께 드릴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돼서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흥군 노인아동과 청소년안전팀과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정남진유스메이커스페이스 청소년 관련 기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 장흥경찰서, 장애아동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학생방과후활동서비스기관에서도 달고나뽑기, 에코백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통일퀴즈, 장애인식퀴즈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교육, 고위기청소년맞춤형사업, 학교폭력예방사업,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사업, 대안위탁교육 등 장흥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