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주택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 관리 촉진을 위한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 종합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17~’21년) 발생한 화재 현황에 따르면 장소별 화재 사망자는 339명 중 주거시설 186명으로 약 55%에 달한다.
주거시설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교육ㆍ홍보 추진이 필요한 거로 분석됐다.
소방서는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ㆍ설치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노후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교체 및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관리 시스템 구축 ▲안전의식 제고 위한 집중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길 바란다”며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