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 2일, 영암군은 (사)한국오리협회 영암군지부(지부장 안흥)에서 가정의 달 및 오리데이(5.2)를 기념하여 시종 5일장에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가정의 달 및 오리데이(5.2)를 맞아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리고기 무료시식 및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오리고기의 효능과 맛을 홍보했다.
안흥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오리 산업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후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본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을 생산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축산업이 되도록 축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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