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1차 경선을 통과해 최종 결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최근 상권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일대와 청암대 주변 대학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순천시 우석로는 장천동 순고오거리에서 덕월동 호현삼거리(청암대 앞) 사이로 대학교 2곳 등이 있지만, 구도심권에 해당되어 유동인구가 점차적으로 감소하면서 도로변 상권이 침체의 길로 가는 상태이다.
허석 후보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이 두 대학 주변 상권 활성화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면서 “ 벌교 방향 시외버스도 정식 정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도시재생사업은 2015년부터 향동, 금곡동 일대를 시작으로 남초등학교, 터미널부근, 역세권에 이어 청수골 새뜰마을을 비롯해 덕연동 신화 새뜰마을, 주암 행정 새뜰마을까지 도시재생 선도사업과 뉴딜사업, 새뜰마을사업 사업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허석 후보는 순천 해룡면 출신으로 순천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새벽을 여는 노동문제연구소 소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전남공동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순천시장 선거에서 전남동부권 3개시에서는 유일하게 민주당 시장후보로 당선돼 민선 7기 순천시장으로 재임 중이다.
민주당 순천시장선거 최종 결선투표는 오는 5월 4일과 5일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의 여론조사로 최종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