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부드러운 명품배우 이태성이 건강을 책임지는 바디마인 ‘산양유 효소 단백질’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
광고주 측은 이태성의 배우로써 다양한 모습과 건강한 가족의 모습이 바디마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2022년 광고 모델로 이태성을 발탁, 2022년에도 건강하고 잃어버린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 28일 밝혔다. 이태성은 지난 달 CF광고촬영을 마쳤고, 오는5월1일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태성은 지난 1월 tvN 드라마‘고스트 닥터’에서 장민호 역을 맡아 강렬하고 쎈 캐릭터를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광고업계 러브콜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산양유 효소 단백질’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
이태성은 최근 문화재단과 전시를 시작으로 화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연기활동과 화가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