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4월 27일 오후 3시 경남경찰청(이상률 청장)에서 체류 외국인 공감·소통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다문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상률 청장은 도내 다문화가정의 현안을 현장 활동을 통해 파악하고 사회 문제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공감·소통 메신저 ‘다문화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고,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각적인 다문화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외국인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이 될 것을 약속하였다.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다문화 가수 ‘헤라’는 중국 국민가수 출신으로 자신의 꿈인 가수 활동을 해 다문화 출신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장,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총재를 병행하여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남 하동에서 '하동농부' 브랜드로 노루궁뎅이 버섯을 직접 재배하고 엑기스, 화장품 등 제품 개발 과 유통을 하는 여성 CEO로써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수 헤라는 한국에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돌려 드리고자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