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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꿀벌 피해농가 지원 및 대책수립 촉구 건의안’ 채택
  • 기사등록 2022-04-22 1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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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의회(의장 정인균)는 제253회 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꿀벌 피해농가 지원 및 대책수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에 따르면 올겨울 전국에서 약 78억마리의 꿀벌이 실종되거나 집단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도 자체조사 결과 지난 2월 말 기준 30%가 넘는 꿀벌이 사라지거나 폐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곡성군의회가 제출한 이 건의안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꿀벌 집단 실종 및 폐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이유로 양봉 직불제 도입을 촉구하는 등 농가의 피해를 보상하고 양봉산업의 지속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곡성군의회는 “약 6조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양봉산업이 이상저온과 강수일수의 증가로 벌꿀 흉년이 지속되면서 양봉농가의 경영난까지 더해져 꿀벌의 지속적인 개체 수 감소가 우려된다. 양봉농가가 안심하고 양봉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양봉산업 직불제 도입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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