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2022년 4월 20일은 42회째를 맞는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영산포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했다.
5인의 사)코코넛 인성교육원 전문 강사들은 산하 대학생 봉사단 25명이 만든 ‘참 좋다’ 수어 동영상을 시작으로 장애는 다양성의 일부임을 이해하고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마음을 강연과 활동을 접목해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식에 대한 통념에서 벗어나 주변의 친구들을 수용할 수 있는 폭넓은 장애이해교육이었다는 평이다.
이미정 본부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어 동영상을 보며 어린이들이 직접 따라 해보고 발표를 하며 관심을 가지고 즐거워했다”며, “코코넛은 계속하여 인권강연, 장애이해교육, 세계시민교육, 리더십캠프 등 강연과 활동을 병행한 프로그램들로 교육문화와 폭넓게 소통해나가겠다”는 포부다.
영산포초등학교 특수교육 담당 교사는 “지루하지 않게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접목된 장애이해 프로그램이었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교육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단법인 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단체로 국내외에서 인권인성교육, 환경개선사업, 재능지원사업, 구호사업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https://coconutngo.org 전화 062-603-119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