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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 23일 5·18민주광장서 기념식…에너지전환·자원순환 등 홍보 - 22일 소등행사…공공청사 106곳·아파트단지 73곳 참여
  • 기사등록 2022-04-20 2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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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주간광주시는 ‘제52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지구의 날 기념식, 소등행사,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이 지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장으로 운영한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광주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23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하며, 식후에는 각종 기관·단체가 참여해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기후비건도시, 녹색교통, 생태녹지 등을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 에너지전환 : 자력발전자전거 전시, 태양광 핸드폰 충전소 운영 등

 자원순환 : 신문지 봉투접기, 제로웨이스트 물품 소개 등

 기후비건도시 : 채식과 도시농업 정책 투표하기, 보드게임 체험 등

 생태녹지 : 광주지도 본뜬 잔디밭(200m2) 녹지현황 체감

전국 소등행사

소등행사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며, 광주시에서는 시청, 구청 등 공공청사 106곳과 아파트단지 73곳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주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내가 생각하는 지구 모습 그리기, 플라스틱 안 쓰기 실천 활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23일 오후 2시에는 국제기후환경센터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줌)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200가족을 대상으로 ‘도전! 온라인 가족 기후벨’을 개최한다.


또 자치구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그린리더들이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기후행동캠페인을 펼치며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불필요한 전등 끄기,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 코드 뽑기 등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 지구의 날(4월22일) : 미국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사고(1969)를 계기로, 1970년4월22일 상원의원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민간중심운동(한국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행사 추진. 정부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 지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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