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소장 유주숙)는 2022. 4. 20.(수) 11:00 한국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 다산청소년 쉼터를 방문하여 위탁 생활 중인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 다산청소년쉼터 : 비행청소년의 재비행 방지 및 대안교육을 위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 내 청소년교육센터로 현재 13명이 위탁생활 중임
이날 방문은 올 해 4. 9. 실시한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보호관찰 청소년 4명에 대한 격려와 오늘로 6개월의 쉼터 생활을 마치고 가정으로 복귀하는 3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위로와 당부, 그리고 지역사회 청소년의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다산청소년 쉼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6개월의 위탁생활을 마치고 가정으로 귀가하는 양OO군은“비슷한 사정의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며 검정고시, 낚시와 볼링 등 동호회 활동도 하면서 이전 비행을 반복했던 이기적이고 무분별한 생각들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곳을 잊지않고 건전하게 생활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보호관찰소 유주숙 소장은 이날 위탁 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점심특식을 제공하고, 위로와 격려를 전하면서“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소년범죄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