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강봉룡)는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석규)의 후원으로 2022년 남도학 첫걸음 ‘내일을 여는 남도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 시민문화교육센터 대회의실(208호)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19시에 남도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나눈다.
5월 3일 강봉룡 소장이 <섬과 바다 따라 출렁인 남도>이라는 주제로 첫 테이프를 끊고, 이후 10회에 걸쳐 남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남도를 품은 어머니, 강>(김경수 향토지리연구소장), <남도를 품은 이야기>(이윤선 서남해안포럼 이사장), <남도 서화의 멋>(이선옥 의재미술관장), <천년 전 남도의 다섯 가지 장면>(한정훈 목포대 박물관장), <유적과 기록으로 읽는 남도의 특산물>(김희태 전남 문화재전문위원), <남도 불교사의 이해>(이종수 순천대 박물관장), <남도의 고전문학>(김신중 전남대 교수), 남도문화유산의 콘텐츠화 전략(오장근 목포대 교수), <남도의 명승>(이창훈 목포대 교수) 등이 이어진다.
6월 11일(토)에는 ‘섬진강 문화권’ 현장 답사도 진행한다.
본 강좌를 기획한 한정훈 교수는 “이번 강좌를 통해 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하면서 남도인의 정체성 확립뿐 아니라, 향후 남도의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 및 개발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는 2001년에 설치돼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목포대의 중견 연구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