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진철)은 2022. 4. 20.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원도산불피해복구기원 후원금 420,000원 모금을 목표로 2022. 3. 25.부터 4. 25.까지 장애인사회공헌 420챌린지를 진행하여 장애인과 지역주민 45명의 참여로 428,000원을 모금하였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진도군장애인복지관 명의로 전액 기부했다.
420챌린지는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1년부터 진행해온 장애인사회공헌 챌린지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장애인과 직원들이 420,000원씩 840,000원을 모금하여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작년부터 420챌린지 기부에 동참해 주신 장애인 고*관님은 “장애인들이 수혜자적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420 챌린지를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독려하셨으며 “금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셨다.
또한 지난 해 복지관에서 진행한 “우리를 알리다 step by step 2021”을 통해 복지관을 알게 되었다는 지역 주민의 기부는 금번 420챌린지에 의미를 더했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박진철은 앞으로도 위와 같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장애인들에게는 보람을 지역사회내 주민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