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지난 4월 15일, 광주광역시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숲이 보낸 초대장“아름다운 동행”프로그램을 1차 운영했다.
지체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으로, 무등산의 무장애 탐방로, 자연관찰로 등을 활용하여 평소 장애인의 접근이 어려웠던 무등산국립공원 트레킹 및 사계절 자연변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3회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1차 프로그램은, 참여한 지체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였으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 등 지역복지기관과 함께 프로그램 구성부터 참여자 모집까지 적극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영배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활동영역 확대 및 생태감수성이 향상되고,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무등산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