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임광묵)은 도예공방 세라돌(대표 신전하)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의 권리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목),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가족기능강화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아동학대 예방 강화 및 권리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관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 지원 관련 상호 연계 ▲아동안전 및 권리 옹호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서비스 연계 등이다.
임광묵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 대상으로 가족기능강화 서비스체계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학대피해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예공방 세라돌과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전하 세라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에게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있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1998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 무안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