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성훈 영화 감독이 준비 중인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각본과 연출을 함께 함께 하는 신인 감독 박영혜 감독과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공개 했다.
두 감독은 짜장면...고맙습니다‘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신성훈 감독은 인증샷과 함께 ’새벽3시가 다되도록 이모하고 단편영화<짜장면... 고맙습니다> 열심히 대본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촬영이 안산에서 이루어질 분위기다...‘ 라며 게시 글을 남겼다.
한편 ’짜장면...고맙습니다‘ 는 장애인 부부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실화바탕으로 제작되는 단편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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