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하영자)은 2022년 관내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ITQ 자격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년째 진행하고 있는 ITQ 정보기술자격 과정과정은 4월 11일부터 총 9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시작하며 6월 11일 자격과정 시험을 목표로 진행한다고 한다.
특히, 2019년부터 ITQ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과정을 자격과정 교육부터 자격시험비용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3년동안 총 2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양O빈(18세)은 “한글 문서 작성을 잘 하고 싶다. 나중에 대학교 과제를 할 때나 취업 후에도 컴퓨터 문서 작성은 기본이라고 들었다. 센터에서 모두 지원해 주신다 하셔서 참여하는 데 부담이 없어 좋다.” 라며 참여하게 된 다양한 동기와 의지를 전해왔다.
광산구꿈드림의 하영자센터장은 “매년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하면 자격과정을 많이 선호한다. 검정고시 시험 후 또 하나의 목표를 세워 하나씩 성취를 해 나간다면, 사회에 진입할 때 좀 더 자신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된다.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 모색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광산구꿈드림은 여성가족부가 전국에 시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사업으로 2015년부터 광산구청이 (사)인재육성아카데미(대표: 강행옥)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다양한 계기로 학업을 중단 또는 유예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자신의 발달 과업을 완성해나갈 수 있도록 학업 복귀 및 자립을 위한 다양한 경로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