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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종 예비후보 캠프, 무관용 엄정대응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 - 공천신청 철회 협박은 부끄러운 탐욕의 담합
  • 기사등록 2022-04-11 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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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캠프 김성국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늘 낮, 한 인터넷 언론사의 보도에 대하여 ‘무관용 엄정대응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의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 캠프는 “현재 당헌, 당규에 명시된 정당한 절차를 통해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졌고, 비대위와 지방선거기획단에서 여러차례의 회의를 거치며 세밀히 검토했으며, 비대위 최종의견이 전달되어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박 예비후보의 사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제출된 법률검토안은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이 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늘 보도에 언급된 예비후보들에게는 당헌·당규에 명시된 당의 공정한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민주당 비대위의 신뢰를 흔드는 후한무치한 행동이라고 꼬집었으며, 공식적인 예비후보들이 긴급회동을 통해 이와 같은 담합 행동을 한 것은 중앙당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압박을 하겠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심각한 해당 행위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캠프는 “언급된 후보군 중 Y 예비후보 사전통화에서 A 예비후보는 코로나로 불참, B 예비후보는 불참과 동시에 사전통화에서 동의하지 않았다며 일부는 사실 무근”이라는 의견을 캠프에 여러차례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 예비후보는 “본인이 지지했던 당대표까지 언급하자는 의견에 대해 강하게 반대했다”는 의견까지 캠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지난번에도 특정한 목적을 가진 보도자료 배포 후 철회한 사안이 있었다면서 Y예비후보에서는 더욱더 강경한 입장을 표했다.


박 예비후보 캠프 대변인은 “박 예비후보의 이의신청은 당의 선거개시 후 규정 변경, 법의 취지와 적용 범위, 적용 시점에 대한 이해 부족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경선 절차가 진행되어 여론조사 부동 1위 유력 후보에 대한 선택과 결정은 시민들과 당원들의 몫이라는 요구에 대한 화답”이라며, 오늘 언론에 언급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들의 공천신청철회 담합은 부끄러운 탐욕의 담합이며, 민주화의 성지라고 불리는 광주시민에게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시민과 당원의 뜻에 정면 배치되는 행동”이라고 강하게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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