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후원금 100%를 달성한 박고형준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2022년 6월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주녹색당 박고형준 남구의회 의원선거 예비후보(주월1·2동, 월산동, 월산4·5동, 봉선1동)는 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8일 박고 예비후보는 10여일 만에 후원금 100%(2200만 원)을 달성하고 다음 날인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찬휘 전국 녹색당 대표, 장연주 정의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문현철 기본소득당 예비후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시작한 본행사는 참석자들의 개소식 축하 인사, 후보자와 진행하는 Q&A 토크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친환경의 가치를 최대한 살린 선거사무소 내에서 일회용품을 최소화한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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