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지난 5일, 완도읍 편백 숲 산림공원 일대에서 완도읍 남·여 의용소방대 40여명과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등산 등 산림을 이용한 치유와 휴일에 여가활동으로 등산을 선호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산불 및 산악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봄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산불 예방 활동 ▲편백 숲길 환경정화활동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입산 전 준비운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1가정 1차량 1소화기 갖기 등이다.
완도소방서 관계자는 “계절적 특성상 봄철은 바람이 강하고 건조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등산객 및 산림 인접 지역 주민은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