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 학교지원센터는 4월 4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통학차량(직영/임차)의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4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영암경찰서(교통관리계 송덕일 경감)의 교통안전 안내사항 전달을 시작으로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손세정 조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의 역할 및 여러 가지 교통사고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도로교통공단 손세정 교수는 교통법규위반 건수별 사유 분석, 어린이보호구역의 중요성, 그리고 어린이 행동 특성 및 자동차 사각지대로 인해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교통 사고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며 운전자 뿐만아니라 동승보호자의 필요성 및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동승보호자는 “오늘 교육을 받고 동영상 사고 자료를 보니 저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며, 앞으로 운전원 선생님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학생들을 보살펴야겠다”라고 말했다.
최광표 교육장은 “평소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편의 제공을 위해 매일 애쓰시는 운전자와 동승보호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교길 만들기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