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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감염병 예방 해충기피제 보관함 일제 정비 - 관내 16개소 설치 시설 작동여부 등 확인 보완
  • 기사등록 2022-04-04 12:45:14
  • 수정 2022-04-04 1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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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본격적인 농작업과 나들이 계절에 앞서 주요 지역16개소에 설치된 위생 해충 기피제 분사기의 작동 여부와 방역약품 보충 등 일제정비를 실시하는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충기피제 보관함(사진/고흥군 제공)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은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 활동 시 긴 옷 입기, 풀밭에 옷 벗어놓지 않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 외출 후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될 경우 바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38~40도),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 모기 등 해충기피제(사진/강계주 자료)

군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다발 지역 5개 마을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추가 설치하여 농ㆍ작업 전에 해충기피제를 뿌리고 나갈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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