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작년 5월부터 ‘소방유물 수집 및 기증운동’을 벌였다. 사려져가는 소방역사유물을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소방의 역사를 담은 사진부터 작은 배지 등 크기, 종류에 상관없이 기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모인 소방유물은 2024년 7월 경기도 광명시에 건립될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소장된다고 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과 감사패가 수여되고 국립소방박물관 중요행사 초청 등 여러 예우와 특전이 주어진다.
참여 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 홈페이지에서 ‘소방유물 기증운동’ 클릭 후 소방유물기증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성소방서(☎061.859.0862)로 전화하면 상세히 안내해준다.
김석운 소방서장은 “지역의 소방유물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소방유물을 보관하거나 알고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