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경찰서(서장 정성록)는 금일(4.1.) 도원초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학교폭력,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학교폭력 발생이 집중되는 1학기 개학 시즌에 맞추어 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 유관기관 및 교직원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며 진행했다.
여수경찰은 학교폭력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피해 시 117신고 또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홍보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등 교통안전 수칙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학교폭력 백신은 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등 다양한 문구로 제작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더불어 홍보용 마스크를 건네며 격려 했다.
여수경찰서장은“신학기 초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선제적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유관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