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가수 활동을 하면서 매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인 배우 한소민이 이번에는 짝사랑하는 간호사 역할로 출연했다.
미나 역할로 나오는 한소민은 유학 갔다가 돌아오는 길 비행기에서 운명적인 형주(의사)를 보게 되고, 형주네 병원 간호사로 취직해 누구보다 그를 존경하게 되는 간호사 역할의 주인공이다.
2월 22일 신곡 '울었어'로 본인 곡으로는 최초로 트로피컬 EDM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전국 방방곡곡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한소민은 다양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같은 소속사인 화교가수 려화, 서프라이즈에 함께 출연 중인 당찬 가수와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로 SNS 활동도 함께 활발하게 하고 있다.
또 '울었어'를 작사, 작곡한 미스타킴이 새로운 곡을 준비 중이며, 이 곡 또한 편곡 및 올 세션, 프로듀싱을 맡은 제이믹이 함께 한소민의 신곡을 준비 중이며 4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재주나 경험이 많아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리는 한소민은 현재 까사데코 가구 모델로 활동 중이며, 가수, 배우, 모델, 뮤지컬, 연극, 라디오 DJ, 리포터까지 다양한 경험으로 모든 장르에서 부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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