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와이어 제공[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가상 자산 트레이딩 봇 전문 기업 크롬이노베이션(대표 김수원)은 해외 가상 자산 거래소 아폴로엑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폴로엑스 거래소에 크롬이노베이션의 자체 개발 트레이딩 봇인 ‘아비봇’을 적용해서 국내 유저들이 해외 가상 자산 거래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 마케팅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빗썸의 ‘오토 트레이딩’ 제공사로 알려진 크롬이노베이션은 대한민국 1세대 가상 자산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사로 최근 멀티 트레이딩 플랫폼 ‘아비봇’을 리뉴얼하여 오픈했다. 3월에 오픈한지 일주일 만에 누적 거래량이 2.7조 원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크롬이노베이션은 국내 가상 자산 트레이딩 전문 기업 중 유일하게 4대 거래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멀티 트레이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폴로엑스는 한국 시장에 진출 시 이러한 트레이딩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크롬이노베이션과의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폴로엑스는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 클라우드 팀의 기술로 개발한 가상자산 거래소이며, 바이낸스와 유사한 거래 환경으로 CEX와 DEX 거래소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글로벌 이용자들 중에서 한국 이용자가 가장 많으며 한국어 및 한국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아폴로엑스의 한국 시장 확장을 위한 협력을 물론, ‘아비봇’을 적용하여 아폴로엑스 전용 트레이딩 봇 개발도 논의 중에 있다. 국내 유저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도 ‘아비봇’을 활용하여 아폴로엑스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글로벌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크롬이노베이션 관계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