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지난 3월 16일,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환경교육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 진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진로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지역의 창의적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광주광역시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무등산국립공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자 확대 △지역 교육기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협력사업 발굴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기타 양 기관의 상생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영배 탐방시설과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환경교육과 탐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