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방보훈청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는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하여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故 서정우 하사 후배인 광주 문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대중가요(노을의 “함께”)를 수어로 표현하고 추모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을 국가보훈처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이벤트 참여자는 국가보훈처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감상하고 댓글을 달아 댓글 캡쳐 화면을 이벤트 참여 페이지(http://naver.me/GfoRetln)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5명에게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쿠폰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4월 19일에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정부가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일에 맞춰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에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을 기억하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