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겉 꽃이 먼저 벌어지고 이후 20여 개의 속 꽃이 한꺼번에 피어서 두 번 핀다고 알려진 산수유꽃이 12일 전남 구례 산동면 일대에 활짝 피어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산수유 꽃을 눈에 담고 핸드폰에 담고 있는 상춘객들도 보인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21890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