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소방서(서장 박학순)는 대불산업단지 등 화재현장에서 소방인력의 효율적 활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무인 방수기기인 자립형 방수총은 위험물 저장소, 대량 폐기물 처리장 등 화재발생 시 장시간 소화활동이 필요한 현장 또는 소방인력 접근이 곤란한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장비로 3월 7일 영암소방서 삼호119안전센터에 배치됐다.
배치된 방수총은 접합부 직경 40mm 1점으로 최대방수압력은 15kgf/㎠, 최대 방수 거리는 57m에 달하여 위험물 등 대형화재에 유용하다.
방수총 내부에 방수 조절 카트리지가 장착되어 있어 관창 및 호스의 반발력을 제어할 수 있고 직립상태에서 손쉽게 방향 조작이 가능해 화점에 정확한 방수로 신속한 화재진압에 효과적이다.
박학순 서장은 “이번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 도입된 만큼 대불산업단지 등 위험지역 화재진압 활동 시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대형화재 등으로 장시간 소화 활동 시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