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경석) 완도운항관리센터가 2022.3.05. 완도/제주를 운항하는 카페리여객선 실버클라우드호에서 불명중량을 측정하는 흘수감정(Draft survey)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카페리여객선 출항전에 작성하는 복원성계산서(GoM) 작성의 기초가 되는 선박 불명중량(unknown constant)을 측정하기 위한 흘수감정이라고 한다.
완도운항관리센터에서는 2020년부터 매 분기마다 운항관리자와 본선 선장 및 항해사들이 합동으로 흘수감정을 실시하여 외관상 확인할 수 없는 본선의 불명중량과 해수비중(density)을 측정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완도운항관리센터에서는 대부분의 운항관리자가 감정사(marine surveyor)자격을 소지하면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을 소지한 운항관리자들이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완도운항관리센터 김주성 센터장은 “완도운항관리센터에서는 보다 정교한 안전운항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