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의 적극적인 현장지원이 힘입은 전남체육이 동계불모지임에도 불구하고 역대최고성적을 거양함으로써 연일 화제다.
특히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의 현장지원 및 컨디셔닝 지원을 등에 입은 바이애슬론 팀이 제103회 동계체전에서 메달을 싹쓸이 하며 역대최고성적 거양에 큰 힘이 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일원에서 전남바이애슬론선수단을 집중케어 한 결과, 총 메달(금 16개, 은 10개, 동 6개) 중 바이애슬론에서 금 6개․동 1개를 획득하는데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는 경기 전 심리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자신감을 상승과 마사지 및 테이핑을 통해 대회를 앞두고 훈련으로 인한 근육 피로를 최소화시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바이애슬론 같은 경우 엄청난 체력소모로 인해 근육의 피로가 많이 쌓이는데 산소처치를 통하여 체내 산소포화도를 증가시켜 선수들의 피로 및 근육회복속도를 가속화했다.
한편,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현장지원은 이외에도 많다.
지난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전남wfc, 제102회 전국체전에서도 전남선수단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 김태완 센터장은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가 선수들의 체력 측정 및 과학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처방뿐만 아니라, 현장지원을 통해서 전라남도 선수들이 우수성적을 거양하는데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종목, 선수들에게 현장지원을 통해 전남체육에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컨디셔닝 프로그램과 트레이닝 도구 대여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061-288-139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