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1508함 승조원들이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홍도 앞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3009함 승조원들이 우리나라 최서남단인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513함 승조원들이 서해 특별경비수역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