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올 하트의 주인공 진웅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이 복고복고에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트로트 가수 진웅은 25일 진태령-진영이 진행하는 마포 FM(100.7MHz)라디오 가요 프로에 출연하여 새 프로필 사진 공개와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프로필 재킷 슈트는 빨강과 흰색의 조화로 진취적 기상과 밝은 미래의 자신의 길을 잘 표현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진웅은 말끔한 스타일의 옷과 중 저음의 멋진 목소리로 자신의 타이틀곡 “반했어”를 열창해 팬들의 가슴을 심쿵 하게 했다.
이어 진웅은 아이 돌 그룹 시절의 에피소드와 내일은 국민가수에서의 올 하트로 화제가 된 "장미 빛깔 그 입술”을 열창해 여심을 저격을 했다.
한편 진웅의 타이틀곡 “반했어”를 들은 MC 진태령은 ‘오래간만에 잘생기고 멋진 가수가 나왔다’며 스튜디오가 환해졌으며, 진웅의 매력에 팬들이 푹 빠진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진웅은 올해로 22년 차 가수이자, 아이 돌. 솔로. 발라드 그룹(엠 스트리트)을 거쳐, 연기에도 도전했던 진웅은 국민 가수 오디션 프로를 통하여, 트로트 가수로 새롭게 변신을 했다.
트로트 곡 ‘반했어’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4월에 발매할 신곡 또한 어두운 곡이 아닌, 밝고 신나는 노래로 모두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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