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는 과속단속카메라 가운데 신설된 국도 15호선 남양면~과역면 4차로의 4.5km 구간에서 시험중이던 구간단속카메라가 시험운영을 종료하고 3월 1일부터 정상작동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고흥경찰서 관내 58개소의 과속단속카메라와 구간단속카메라 중 도양읍 봉암4거리에 신설 시험운영중이 카메라를 제외하곤 모두가 정상작동 운영에 들어간다
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규정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에 따른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2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