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겨울철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고 코로나19바이러스의 감염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차량 내 데이트나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차를 이용한 캠핑이나 영화관람 등 다양하게 다른 사람들과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장거리 운행 시 졸음운전 방지를 막고자 본 필자는 몇 가지 방지 대책을 적어보았다.
가장 먼저 겨울철 추위 극복이다. 옷을 가볍게 입고 히터를 이용해 실내공기를 따듯하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는 졸음운전의 지름길이다. 차라리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옷을 착용하더라도 차 안의 온도는 서늘한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옷을 챙기지 못하거나 두꺼운 옷이 운전에 불편하다면 히터를 가동한 뒤 환기가 가장 중요하다. 실제로 겨울철에 히터를 가동한 차량의 내부는 공기의 순환이 어려워 실내공기에 이산화탄소가 축척되고 산소가 부족해 졸음이 찾아올 것이다. 그러기에 불가피하게 히터를 장시간 사용한다면 1시간 ~ 2시간 사이 환기는 필수이다.
그다음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은 식사 후 바로 운전하는 것이다. 요즘 직장인들이나 젊은 사람들은 조식을 거르고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식을 할 경우는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다 과식을 하더라도 충분히 소화를 시키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게 좋다.
운전 중 졸음이 찾아오면 먼저 졸음쉼터나 휴게소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피곤하여 졸음이 찾아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졸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냐는 본인에게 달렸다. 환기를 하고 소화를 충분히 시켰는데도 졸린다면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휴식을 더 취하고 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
운전을 하다 보면 큰 화물차 후면에 왕눈이 스티커를 목격할 수 있다. 이 스티커는 뒤따르는 차량의 운전자들의 졸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것이다. 졸음운전은 당사자만 사고가 나는 게 아니라 더 큰 사고가 발생해 다른 차량까지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더욱더 본인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해야한다.
졸음 나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당연히 찾아올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이 졸리다 생각하면 위에 있는 방법으로 졸음을 대처하거나 ▲졸음쉼터 ▲휴게소에서 충분히 쉬었다가 출발한다면 행복한 여행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