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하영자, 이하 광산구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해 상반기(1차) 검정고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 ‘Dream Class’ 14기 온라인 강의(Zoom 화상강의)를 7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정고시 대비반 ‘Dream Class’는 대학생 학습멘토단을 구성하여, 오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운영된다. 광산구꿈드림이 개소한 2015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계기로 학업을 중단 또는 유예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학업복귀를 할 수 있도록 교재, 인터넷 강의, 학습멘토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식을 찾고, 개인에게 맞춤형 방식을 적용하여 원활한 검정고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하영자 센터장은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난 4년간 전체 응시인원 중 합격률을 평균 90% 이상을 기록하며, 최근 한 해 평균 100여 명이 넘는 합격생을 배출해온 검정고시 지원프로그램은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그간 학업복귀의 극적인 기회가 되어왔다.
검정고시 지원사업의 궁극적 의미는 자의든 타의든 다양한 상황으로 사회적 낙오를 겪은 청소년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는 화상 모의고사, 자율독서실을 운영하여 최대한 대면수업과 유사하게 운영함으로써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정고시 대비반의 주요 교육 내용은 과목별 이론 및 기출문제 풀이, 모의고사, 자율독서실, 개인별 멘토링 등이다.
광산구꿈드림은 여성가족부가 전국에 시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사업으로 2015년부터 광산구청이 (사)인재육성아카데미(대표: 강행옥)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다양한 계기로 학업을 중단 또는 유예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자신의 발달 과업을 완성해나갈 수 있도록 학업복귀 및 자립을 위한 다양한 경로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